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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대인기를 얻은 한국드라마 "이태원클라쓰".
일본 연예인들도 버라이어티방송에서 이태원클라쓰를 소개할정도로 인기가 많은 드라마였는데요.
일본에서 이태원클라쓰를 리메이크하여 한일공동프로젝트로 진행중입니다.
이태원클라쓰의 일본판 타이틀은 "롯폰기클라쓰(六本木クラス)"
주인공에는 "다케우치 료마(竹内涼真)"가 맡게 되었습니다.
연기파이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나 잘났어~ 라는 느낌으로 겸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배우이기도 합니다만
연기 스타일상 이 역에 잘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2022년 여름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본 스타일로 한편 한편당 에피소드가 있는거라면 좀 별로네요.
우리나라 드라마 스타일로 제작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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