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월에 도쿄에 여행온다면 꼭 가봐야할 곳!!
바로 "이초우나미키(은행나무길)".
단풍으로 물든 은행나무길가 너무나 이쁜 곳입니다.
도로의 양사이드로 엄청 높은 은행나무가 심어져있는데, 노랗게 물들어서 너무나 이쁜곳이랍니다.
아오야마1초메역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오모테산도에서는 걸어서 약 20분정도 걸립니다.
인도쪽에는 사람들로 한가득!
위를 보면 노란 은행잎들로 가득~
아래를 봐도 노란 은행잎들로 가득~
이초우나미키 바로옆에는 도쿄 올림픽 2020 주경기장인 국립경기장이 있답니다.
11월 중순쯤이 적당한 시기로 11월에 도쿄에 간다면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강력추천 도쿄 관광지!!
"이초우나미키(은행나무길)".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