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를 대표하는 치즈케잌!
스낫후루스(SNAFFLE'S)!
한국에서 검색하니 스냅플즈 라고 적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리고 치즈케잌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본에서는 발음이 "스낫후루즈(スナッフルス)"라고 합니다.
그리고 치즈케잌이 아니고 정확하게는 치즈 오물렛입니다.
이거 안 먹어보시면 정말 후회 하실꺼에요.
깜짝 놀랄 맛과 식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스낫후루스(SNAFFLE'S)는 여행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나 편의점 같은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코다테역 바로 앞에는 스낫후루스(SNAFFLE'S)의 가게가 있습니다.
1층은 매장이고요.
2층은 스낫후루스(SNAFFLE'S) 카페입니다.
1층 매장에서 구입한 케잌을 2층 카페에서 먹을 수 있답니다.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는 홋카이도 물산전이나 홋카이도 여행 왔을때라든지 구입해서 먹어보고는 있었습니다만,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매장은 처음으로 와봤어요.
하코다테는 오징어(이카)가 유명한데요.
그래서 이렇게 오징어 모양을 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그외에도 여러 종류의 과자나 케잌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 많은 종류의 먹거리 중에 가장 유명한게 바로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 치즈케잌!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라고 하면 대부분의 일본 사람들이 이런 동그란 치즈케잌을 떠올린답니다.
이게 바로!
안먹어보면 후회할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 치즈케잌!
8개 들어있는 이 한 상자가 1300엔정도 입니다.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의 치즈 오물렛 이라고 하는게 정확한 명칭입니다.
하지만 이게 너무 유명해서 그냥 다들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 라고 부릅니다.
스낫후루스(スナッフルス)는 하코다테가 본고장입니다.
이 치즈 케잌! 아니 치즈 오물렛은 한입 먹어보면 맛과 식감에 깜짝 놀라실겁니다.
꼭 드셔보시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안드셔보시면 평생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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