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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SEARCHPEAN Tiny2s 커피저울 개봉기&장단점 요약

by 도쿄도민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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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미니 커피저울 "SEARCHPEAN Tiny2s"을 구입했다.
커피저울로 검색해보면 20만원이 넘는 고가 "아카이아" 저울이 있는데,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20만원짜리는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성능은 괜찮으면서 그나마 1~5만원대를 알아보니 브루소, 아쿠바, 타임모어 등 다양한 커피저울이 검색되었다.

 

브루소, 아쿠바 커피저울과 중국산 커피저울

여러 커피저울을 알아보다가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게 브루소, 아쿠바, 타임모어 등등이 있는데,

브루소 제품도, 아쿠바 제품도 알리에서 비슷하게 생긴게 팔고 있었다.
일단, 아쿠바 커피저울의 디자인을 보다가 얼핏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커피저울을 검색해봤다.
알리에서도 비슷한 디자인의 커피저울을 팔고 있었다.
게다가 평 또한 나쁘지 않았다.

아쿠바 커피저울을 살까 하고 알아보다가 알리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발견.
국내에서 3.8만원에 팔고 있는데...

알리에서는 약 1만원. 배송료 포함.
그래서 난 전문가도 아니니 이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서

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니 이 제품은 searchpean 이라는 브랜드였다.
좀더 알아보니 여러 모델이 존재했고, 이 모델은 tiny 라는 제품.
그 위에 tiny2 가 있고, 그 위에 tiny2s 라는게 있는걸 알고, 결국은 searchpean tiny2s 를 구입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

한국 국내나 일본내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Searchpean Tiny2s"가 판매되고 있으나,

가격이 약 2배 가까이 하길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보니 반값인 약 3.2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었다.
세일기간에 맞춰서 쿠폰 사용해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구입후 약 5일정도만에 도착했다.

 

Searchpean Tiny, Tiny2, Tiny2s 차이점

Searchpean Tiny, Tiny2, Tiny2s 차이점은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Tiny2s 가 가장 기능이 많다.
Tiny2s 를 구입하길 바란다.

 

SEARCHPEAN Tiny2s는 3.2만원

"Searchpean Tiny2s"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2만원에 구입!

 

"Searchpean Tiny2s" 개봉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 후 약 5일만에 도착했다.

열어보니 뭔가 비어있는 부분이 보인다.
뭔가 들어있었을거 같은 느낌?

설명서.

실리콘 패드.

"Searchpean Tiny2s" 커피저울 본체는 비닐에 씌여져있다.

본체 밑에는 USB-C 케이블이 있다.
이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은 불가능한건가??
충전 전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더라.

 

"Searchpean Tiny2s" 구성품

설명서, 실리콘패드, 커피저울 본체, 충전용 USB-C 케이블.

 

Searchpean Tiny2s

"Searchpean Tiny2s" 커피저울 본체.

손으로 잡아보면 이렇게 작다!
지난달에는 타임모어(Timemore)의 미러 베이직2 를 구입했는데, 훨씬 작다.
밑에 타임모어 커피저울과 "Searchpean Tiny2s" 커피저울의 비교 사진도 올려놓았다.

뒷면은 평범함.
건전지를 넣는 타입이 아닌 배터리 내장형이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 타입이 좋은데....

커피저울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제거해본다.

아주 깔끔하다.
전원버튼, 타이머 버튼은 전원을 끄면 보이지 않는다.

전원을 끄면 이렇게 된다.

본체에 USB-C 충전 케이블이 있는 곳은 본체 윗쪽 측면에 있다.
USB-C 충전포트는 커버가 끼워져 있다.

커버를 빼보면 이렇다.

USB-C 케이블을 꽂은 사진.

본체 전원버튼은 물리적 버튼이 존재한다.
물리적 전원버튼은 본체 윗쪽에 측면에 배치되어 있다.

실리콘 패드!
이건 커피를 내릴때 커피저울 본체에 직접적으로 열이 전달되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고, 실리콘 패드를 뒤집어서 에스프레소를 내릴때 무게를 잴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에스프레소를 이용할 계획이 없기에 그냥 본체에 덮어서 열이 전달되지 않기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실리콘 패드의 단점

"Searchpean Tiny2s" 커피저울 본체에 실리콘 패드를 씌워보면 전원버튼이 보이지 않게 된다.
매번 물리적 전원버튼을 사용하는 나에게는 아주 불편하다.

 

물리적 전원버튼과 터치식 서브 전원버튼에 대해

 

물리적 전원버튼을 ON 해놓은 상태로 무게가 표시되는 오른쪽에 터치식 SUB 전원버튼을 길게 눌러보면 꺼지긴 한다.
단, 커피저울에 100g 이상의 무게가 가해지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는데, 이건 매번 같은 장소에 두고 쓰는 분이면 편리할거 같지만,
나의 경우, 커피를 내릴때에만 서랍에서 꺼내서 사용하는데, 손으로 잡거나 이동하거나 하면 잡는 힘에 의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진다.
가져다가 바로 사용하는거라면 전원이 들어와도 괜찮은데 커피저울 꺼내서 커피 내릴 준비하는 동안에 켜둘 필요는 없어서 버튼을 눌렀을때 켜지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기도 하지만,

100g 이상의 무게를 가할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 약간 신경 쓰인다.

그냥 서브 전원 버튼 눌러서 켜지게 하면 될거 같은데....
이건 개개인의 사용상의 차이이니 대충 넘어가자.

물리적 전원버튼으로 껐다가 켜면, 커피저울에 셋팅 값이 초기화 된다.
소리를 음소거 하거나, 모드를 에스프레소나 자동모드로 해놓은 상태에서 물리적 메인 전원버튼을 껐다가 키면 소리는 ON, 모드는 노멀 모드로 변경된다.
타임모어 커피저울은 물리적 메인 전원 버튼을 껏다가 켜도 셋팅한게 유지되는 반면 이 searchpean tiny2s 는 유지가 되지 않는다.
단, searchpean tiny2s 서브전원 버튼으로 껐다 켜면 설정값은 유지된다.

 

Searchpean Tiny2s

Searchpean Tiny2s는 3가지 모드가 있다.
에스프레소, 노멀, 자동.

위의 사진은 타이머위에 A 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이건 "자동"모드이다.
자동 모드에서 타이머 버튼을 누르면...

3, 2, 1 이렇게 숫자가 카운터다운하고 타이머가 자동으로 시작할 준비를 한다.
이건, 타임모어 커피저울도 동일했다.
이 상태에서 물을 부으면 자동으로 타이머가 시작된다.

개인적으로는 "자동모드"보다는 노멀모드를 추천한다.

위의 사진은 노멀모드의 사진!

실리콘패드를 올리고 전원을 끈 사진.
버튼이 표시되지 않는다.
타임모어 커피저울은 타이머 버튼과 전원버튼은이 각인되어 있어서 알아보기 쉽다.

전원을 켠 사진!

 

신용카드 사이즈와 비교 사진

 

신용카드 사이즈의 카드를 올려보면 이 커피저울이 얼마나 작은지 알수 있다.

 

타임모어 커피저울과 Searchpean Tiny2s 크기 비교

타임모어 커피저울인 미러 베이직2(프로 4.0)과 Searchpean Tiny2s 크기 비교를 해보면 이렇게나 차이가 난다.
처음에 타임모어 블랙 미러 베이직2를 구입했을때는 그냥 무난한 사이즈라 생각했는데,
Searchpean Tiny2s 를 구입해보니 이렇게나 많이 차이가 나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타임모어(Timemore) 커피저울도 좋은 평이 있는 저울이고, Searchpean Tiny2s 커피저울도 사용해보니 아주 괜찮다.

마무리

타임모어(Timemore) 블랙 미러 베이직2(프로4.0) 은 2025년 2월초에 3.9만원에 구입.
Searchpean Tiny2s 는 2025년 2월말에 3.2만원에 구입.

타임모어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고, Searchpean Tiny2s 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다.

Searchpean Tiny2s 커피저울은 컴팩트하고 커피 내리기 위한 기본적인 기능은 큰 부족함이 없는 커피저울이다.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라 생각된다.

단, 메인 전원을 끄더라도 셋팅 값은 유지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고,
메인 전원 버튼이 타임모어 같이 오른쪽 측면에 배치가 되었으면 더 좋을것 같은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서브 전원버튼으로만 사용하실려는 분이라면 부족함이 없는 커피저울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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