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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에 있는 야키토리 레스토랑 "긴자 야키 니가타야(銀座 焼 新潟屋)"。
이번에 런치로 이용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추천!
런치 코스가 2025년 3월 기준으로 약 7150엔(약 7만원) 코스를 4950엔(약 4.9만원)으로 먹을 수가 있었는데,
가격에 비해 터무니 없는 양이었습니다.
외관

일반 오피스 빌딩 같은 건물의 3층에 있는데, 건물 자체가 허름해서 좀 별로였습니다.
내관

그래도 내부는 공식사이트를 보면 고급스러운 이미지 같이 보이긴 하는데,
제일 안쪽에 카운터석이 있는데 런치의 경우, 거기로 안내를 안해주고,
어두컴컴한 개별실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4950엔(약 4.9만원)짜리 런치코스



절대 추천하지 않는 레스토랑으로 혹시 가시려는 분이 계실까봐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음식은 맛깔스럽게 나오긴 하나 4.9만원의 가치는 없었습니다.
2만원도 아까울정도 였습니다.








마무리

3명이서 먹고 14850엔!
절대 비추천인 긴자 야키토리 레스토랑 "긴자 야키 니가타야(銀座 焼 新潟屋)".
이 가격이면 차라리 와규 스테이크 코스를 먹으러 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런치 시간에 외국인 손님 한명뿐이었습니다.
다 먹고 나갈때까지 다른 손님은 없었습니다.
절대 비추천!
돈이 아까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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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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