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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에 있는 우동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우라라(うらら)".
긴자 그랜드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가게입니다.
호텔 입구로 들어가면 지하 1층에 우동가게가 있다고 알기쉽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우동 그룻이 츠루동탄 같이 세숫대야 같은 큰 그릇에 나오는 스타일의 우동가게였습니다.
가게 평점도 나쁘지 않아서 런치로 이용해봤습니다.
외관
"우라라" 가게 입구입니다.
우동말고도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
저는 미니 네기 토로동을 주문!
가격 : 1210엔(약 1.2만원) (2024년 11월 기준)
미니 네기 토로동
미니 네기 토로동!
가격 : 1210엔(약 1.2만원) (2024년 11월 기준)
우동과 참치동입니다.
우동으로 유명한 맛집이지만,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가 있어서 다르겠지만,
저는 비추인 가게입니다.
우동 면발이 조금 굵고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마루카메 우동처럼 쫄깃쫄깃한 면발을 생각하시고 가시면 안됩니다.
국물 또한 깊이가 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네기토로동!
나쁘진 않았어요.
미니 사이즈여서 좀 아쉽긴 했지만, 이 가게는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또 가고 싶지는 않은 가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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